기관소개

본문 바로가기

기관소개

기관소개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
시드볼트(SeedVault) NFT 컬렉션

dunamu

두나무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대체 불가능 토큰(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 등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도전과 혁신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통한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힘이 되는 금융으로 미래세대를 키웁니다’ 라는 슬로건 하에 ‘나무‘, ‘청년‘, ‘투자자보호‘ 3개의 키워드를 선정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dunamu
greenfund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정부∙기업∙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실천공동체입니다.

‘그린리더가 세상을 바꿉니다’ 라는 슬로건을 위해
그린리더를 육성하고 연대해
글로벌 환경운동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greenfund
koagi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운영하고,
세계 유일 야생식물종자 저장시설인
시드볼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멸종위기식물 보전, 산림생태복원,
그린바이오 산업, 정원 조성 등 수목원•정원을 기반으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koagi
d'strict

디스트릭트는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혁신적인 공간 경험을 디자인하는 디지털 디자인&아트 회사입니다. 2004년 설립 이래 디지털 미디어 기술의 발전에
발맞춰 제공하는 서비스 형태를 변모해 왔습니다.
2020년 서울 삼성동 케이팝 스퀘어에 퍼블릭 미디어아트 ‘웨이브’를 선보여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으며,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을
한국, 중국, 미국, 중동에 개관하며
전세계 7백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모객 중입니다.

d'strict
시드볼트 NFT 컬렉션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
지구의 미래를 대비하는 공간과 사람들

시드볼트는 시드를 뜻하는 Seed와 금고를 뜻하는 Vault를 더한 단어로, 종자를 안전하게 영구보전하는 시설입니다.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는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 및 전쟁 등의 재난으로부터 식물의 멸종을 대비하기 위해 설립된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시설로 미래세대에게 희망이 담긴 장소입니다. 전 세계에 단 두 곳 대한민국과 노르웨이에만 있으며, 대한민국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는 생물다양성의 원천인 야생식물종자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으며, 노르웨이 스발바르 글로벌 시드볼트는 식량작물의 종자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kakao
discord
kakao